애플 사파리 4.0 베타를 설치 해보았는데 이거 왠걸 간지가 안난다 ㅋㅋ
3.x 만 해도 나름 애플만의 느낌이 났는데....
외형상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탭이 타이틀바로 갔다는 것이다.
윈도우에서 타이틀바의 역할을 정확히 짚어준게 아닌가 싶다. (사실 구글 크롬이 더 앞서긴 하지만...)
MS 에서도 전혀 시도해보지 않았던.... 타이틀바와 탭브라우징에 제목이 2중으로 표시되던 것 말이다.
많은 탭이 열렸을때는 타이틀바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.
브라우징에 있어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윈도우 폰트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다.
MAC 이 아닌 이상에야 윈도우 내에서 땡겨다 쓰는게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...
폰트의 흐려짐이 없어져 조금 쓸만해진 느낌도 든다.
브라우저가 더이상 무거워지지나 말았으면 좋겠다.
잡기능을 다 넣어 만능이 되기 보단 본질을 잊지 말고 보다 빠른 웹 브라우징에 힘썼으면 한다.


